신생아질환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살피는 아이투비소아과



신생아의 환경 관리

실내 온도는 22-26도 정도, 습도는 50-60% 정도, 60 foot candle 정도의 밝기와 80dB 이하의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해야 하며, 햇빛이 직접적으로 비추는 곳에 아기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신생아 황달

생후 일주일 전후로 아기의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황갈색으로 변하면 신생아 황달이라고 합니다. 황달은 얼굴에서부터 시작하여 복부 및 발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모유 황달의 경우 생후 1주일 이후에 황달이 생길 수 있으며, 2~3주째 심해지다가 이후 서서히 감소합니다. 모유 황달이 심하면 1~2일간 분유를 먹이면 급격히 호전되고 그 후 다시 모유 수유를 해도 황달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병적 황달의 경우 반드시 그 원인을 찾고 핵 황달을 예방하기 위하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자주 게우는 아기

신생아들이 게워내는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는 위식도 역류입니다. 신생아는 위의 발달 자체가 미숙한데다 근육의 수축력 조절도 원활하지 않아 복압이 올라가며 구토하기가 쉽습니다. 트림을 하며 약간씩 게워내는 양상을 보이거나, 용트림 하는 양상으로 게워내는 것은 대부분 병적인 상태가 아니므로 너무 염려하지 말고 먹이던 데로 먹이도록 합니다. 그러나 먹을 때마다 분수 양상으로 게워내거나 체중 증가 및 식욕이 원활하지 않다면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나는 신생아

신생아가 열이 나는 경우에는 폐렴, 뇌막염, 패혈증 등의 심각한 병이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소아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장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상비하고 있는 해열제 (6개월 이전의 아기는 타이레놀 성분의 해열제를 먹입니다)를 1회량 먹이고 옷을 얇게 입힙니다. 이후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가제수건에 흠뻑 적셔 물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아이의 전신을 닦아줍니다. 아기의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질 수 있으므로 열이 내려도 여건이 되는대로 소아과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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